[00:00.000] 作词 : 쿤요/Kidoh/YANO/Jenissi/A-Tom[00:01.000] 作曲 : 쿤요[00:04.290]이렇게 더는 살아서 뭐해[00:06.370]This songs dedicated to[00:07.680]all the broken hearts out there[00:09.920]Don't know what i been through man[00:11.820]Got lost every single day[00:14.030]Damn it was a nightmare[00:17.580]아직 난 두 눈을 감지 못해[00:20.930]아직 난 하고 싶은 게 많은데[00:24.700]하지만 두려워 내일이란 말[00:28.970]희망이란 말은 내게는 없는데[00:31.980]Lights off[00:32.520]내 편은 없어 허공만 가르지[00:34.080]Like shadow boxer[00:35.300]Dream chaser 다 옛말[00:36.700]Nobody cares 난 맨발[00:38.850]이미 시작부터 뻔한 게임[00:40.840]심판도 한패 그게 가능해[00:42.590]아무 말 못해 그저 입 다무네[00:44.440]Everyday's nightmare[00:45.360]그게 당연해[00:46.500]날갯짓 한번 못 해본 채[00:48.300]무너져 내린 나의 꿈[00:49.900]거세게 숨 몰아 쉬며 달렸지[00:51.790]더 이상 할 수 없는 호흡[00:53.260]따가운 시선에 구멍 나버린 심장[00:55.400]메꿔보려 했던 무언의 기 싸움[00:57.520]상관없이 이제 나는 나의 길을 가[00:59.380]난 독고다이 무너뜨릴게[01:00.780]내 앞에 모든 벽[01:01.370]비켜줄래 넌[01:03.220]나의 아픔을 모르잖아[01:06.920]나의 눈물을 모르잖아[01:09.440]오오 오오오 ohoh ohohoh[01:10.260]모르잖아 넌 드라마처럼[01:11.620]뻔한 거 이제와[01:12.350]이제와 돌이킬 수 없잖아[01:15.690]비켜줄래 난[01:17.740]두 눈을 감을 때까지 난[01:21.820]깨어날 수 없는 이 고통에서 악몽에서[01:27.320]영원히 헤메일 것만 같아[01:31.210]혼자 있는 방에선[01:32.690]아무것도 느낄 수 없어 ya[01:34.860]이제 아무 감정이 없어 ya[01:40.450]넌 내가 될 수 없어[01:41.940]철저하게 혼자로만 남고 싶어[01:45.420]나를 버려줘[01:46.150]today and tomorrow[01:47.000]day and nite[01:47.860]내일이 더 두려워[01:49.330]물어봐 내가 누군지 그냥 지나가[01:51.180]나 또한 너를 무시해 그게 누구든[01:52.890]세상이 형편없대도[01:54.390]내가 빛이자 아우라니까[01:56.340]Don‘t put in about I desire[01:57.360]내 편은 없어 난 오직 나뿐[01:59.020]누굴 믿는 순간 날아가는 발등 ugh[02:00.860]비켜줄래 넌[02:02.670]나의 아픔을 모르잖아[02:06.490]나의 눈물을 모르잖아[02:08.500]오오 오오오[02:09.160]이젠 no moe[02:10.000]r아직도 생각해 난 매일[02:11.630]이제와 돌이킬 수 없잖아[02:15.160]비켜줄래 난[02:17.060]두 눈을 감을 때까지 난[02:21.220]깨어날 수 없는 이 고통에서 악몽에서[02:26.740]영원히 헤메일 것만 같아[02:30.790]난 없었어[02:32.550]누군갈 찾을 때도[02:34.230]난 없었어[02:36.210]마지막 순간에도[02:38.070]차가운 널 맞이한 나처럼[02:41.870]늦은 후회 속에 떠밀렸어[02:48.970]지켜줄게 난[02:51.170]싸늘하게 식어져 갔던[02:53.000]피지 못하고 져갔던 꽃들을[02:57.760]그 꿈들을[02:58.510]눈을 감는 날까지 지킬게[03:00.460]지켜줄래 넌[03:06.110]지켜야만 하는 약속을[03:08.710]잠겨 질 수도 없는 이 눈물은 이 슬픔은[03:15.300]지금이 마지막이었다고[03:18.120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