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ack In The Buildin - Bizniz.mp3

Back In The Buildin - Bizniz.mp3
Back In The Buildin-Bizniz (无损音质) 专享
[00:04.89]mic check 원택 이 ...
[00:04.89]mic check 원택 이 나 의 첫 랩
[00:24.38]그랬던 이 선택이 내 삶의 절대적 영향을 미칠줄
[00:28.02]지칠줄 모르고 쏟아낸 내 rhyme에
[00:29.77]가짜들은 듣자마자 힘이 쭉 빠지고
[00:32.25]꿈나무 mc들 공책에 밑줄
[00:33.97]식을 줄 모르는 열정으로 월화수목금토
[00:37.01]have u ever 랩 하다가 구토?
[00:38.67]난 남보다 더 열정적이라 언제나 두통
[00:41.14]2000년도 Infinite Flow
[00:43.64]grand opening grand and closing
[00:45.91]명예의 전당은 이미 입성
[00:47.74]but I'm still young
[00:48.68]이제는 다음단계로 keep on
[00:50.55]This is Bizniz 미니 앨범
[00:53.08]아웃사이더 아이유 이승기로
[00:55.09]fandom은 넓어지고 언더 오버 가요 넘나들며
[00:57.99]애들과의 차인 더 벌어지고 uh
[01:00.64]yes I'm back in the building
[01:02.82]내게서 빌린 mic를 되찾아
[01:05.93]I'm one in a million
[01:07.61]너흰 아직 children
[01:08.65]wake up your daydream
[01:10.67]yeah I'm back in the bulidin'
[01:12.52]instant에 질린 너의 귀를 heallin'
[01:14.50]난 범죄자는 아니지만 rhyme으로 killn'
[01:16.85]so sit back relax and enjoy just litenin'
[01:19.56]10년전에 비하면 비약한 발전
[01:21.70]허나 리스너는 점점 심각한 갈증
[01:24.10]작은 씬에서도 골만 깊어진 감정
[01:26.58]아픈지도 모르는 채 뜯겨진 살점
[01:29.22]의미 없는 언더 오버 구분
[01:31.19]뒷담화 수근수근 해묵은 논쟁들 뿐
[01:33.59]후배는 선배 개무시,선배도 후배 개무시
[01:36.18]얼어죽을 hiphop one love는 지나가는 개도 웃지
[01:38.84]앨범 작업 몇년 걸린 얘기는 옛 말
[01:41.20]믹스테입 한장내면 너도 mc 된다
[01:43.45]you can't knock the hustle 좀 더 엄마 젖을
[01:45.95]먹고 다시 찾아와 그래 아가야 몇살?
[01:48.40]손을 내민다고 다 악수가 아냐
[01:50.71]손뼉좀 쳤다고 다 박수가 아냐
[01:53.12]앨범을 냈다고 다 가수가 아냐
[01:55.24]쉬운 길 생기니 더 막히는 악순환 아냐?
[01:58.25]yes I'm back in the building
[02:00.44]내게서 빌린 mic를 되찾아
[02:03.41]I'm one in a million
[02:05.21]너흰 아직 children
[02:06.25]wake up your daydream
[02:08.27]yeah I'm back in the bulidin'
[02:10.12]instant에 질린 너의 귀를 heallin'
[02:12.11]난 범죄자는 아니지만 rhyme으로 killn'
[02:14.45]so sit back relax and enjoy just litenin'
[02:17.50]y-o-u-n double GM 일땐 예전 골리앗 몬스터가 그립대
[02:21.53]그러다 BIZNIZ로 바꾸니까 disrespect me?
[02:24.28]전에는 욕하던 영지엠이 그립대지
[02:26.74]만약 '개똥이'로 바꾸면 BIZNIZ도
[02:29.10]그리워할 기세 주 예수그리스도
[02:31.59]이름으로 이들을 용서하사
[02:33.67]그만 작작 좀 씹어대라 이놈의 짜샤
[02:36.31]환영하든 안 하든 yes,I'm back
[02:38.71]여전히 내 성격은 솔직,담백
[02:40.91]이 씬의 막내에서 '형 담배 펴도 되요?'
[02:43.89]라는 말 더 많이 듣게 된 다음엔
[02:45.90]알 수 없는 책임감과 중압감
[02:48.07]이젠 여자도 얼굴보다는 궁합만
[02:50.50]맞음되는 나이,냉정 과 열정 사이
[03:13.24]시간이 갈수록 더 순수해진 어른 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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