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4.178] 아무도 없는 깜깜한 안개 속에 갇혀[00:11.626] 남겨진 듯한 거울 속의 널 마주할 때[00:19.166] 진짜라고 느낄 때[00:22.957] 그 어떤 어둠이 우릴 삼켜도[00:27.153] 감싸 줄게[00:30.688] 늘 그 자리에 서서 너 외롭지 않게[00:39.457] 여기 있어 편히 울어도 돼
文本歌词
아무도 없는 깜깜한 안개 속에 갇혀 남겨진 듯한 거울 속의 널 마주할 때 진짜라고 느낄 때 그 어떤 어둠이 우릴 삼켜도 감싸 줄게 늘 그 자리에 서서 너 외롭지 않게 여기 있어 편히 울어도 돼